2023.10.09 19:43
비록 안본 영화지만 5번에서 그 영화를 당연히 썼는데 이게 틀릴줄은 몰랐어요. 세상에. 왜 후속편이 있는 걸 몰랐을까나요.
한번이라도 이 영화를 봤다면 1번 통과겠지요. 워낙 강렬한 장면들의 연속이라.
2023.10.09 20:09
2023.10.10 16:25
그니까요. 저는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2023.10.09 22:11
아... 그러고보니 제가 아직도 이걸 안 봤네요? ㅋㅋㅋㅋㅋ 구독제의 노예라는 게 이런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ㅋㅋ 그래도 6번에서 턱걸이 통과했습니다. 루나님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요.
플릭클은 프레임드에 나왔을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짤 하나만 봐도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군요. 이렇게 둘 다 통과하니 행복합니다!!!
2023.10.10 16:27
미감상 동지가 있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그렇게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공포영화가 확실히 보기 쉽지 않더라고요. 국내 시장에 비해 판매가가 비싼것 같기도합니다.
아마 이게 시험문제였다면 사람들이 많이 틀렸을 것 같네요. 뒤에 붙는 그걸 빼먹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