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00:15
2024.03.17 09:02
2024.03.17 09:46
노문빠들은 대선때도 민주당의 패배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 많이했죠. 이번에도 부지런히 민주당 극렬지지자들 + 민주당에 대한 혐오를 웹상에서 불러일으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p.s
아. 중간에 페미니즘에 대한 문구는.....자기 소개인가요?
"사실 민주당이라는게 그렇습니다. 겉보기에는 뭔가 있어보이고, 거대 야당이니 지지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상 안으로 들어가면 이것이 내실이 없어요. 얻는 지지만큼 잃는 지지도 만만치 않거든요. 반여권 사이에도 찬반 의견이 나눠지는 것이 민주당인지라, 소수 의견일 뿐이고, 제로섬을 하면 현상유지 또는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죠"
2024.03.17 09:46
아직도 서로 망해라 표안준다 덕담하는 모습이 참 보기 정겹습니다.
2024.03.17 09:53
정의당과 진보 정치판의 몰락에 심상정의 역할이 컸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페미니즘이 그저 하나의 취향처럼 사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랑은 전혀 다른 평행선 위에 계시는 분인 거고요), 그리고 임태훈 소장 컷오프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지금 제 주변에 민주당 당원이던 사람들까지 비례는 조국혁신당 찍겠다고 하는 상황인데요. 뭐가 문제인지 이해를 못 하시는 듯? 그리고 아마 이런 분들이 민주당 주류 의견이라면 민주당에 대한 제 얼마 남지 않은 기대는 점점 더 바닥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2024.03.17 11:07
마치 진보정당에 애정이라도 있었다는 듯 회고투로 말하기 웃기네요. "분홍돼지"씨 선거 때마다 나와서 진보정당 헐뜯기 바쁘던 네임드 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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