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선의나 대의명분이 있어도 상대가 직접적으로 난처해지지 않는다면 소용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거나 넛지라도 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뭔가 온라인활동이 헛수고로 끝나지 않으려면 여론형성을 넘어서서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할 거 같습니다.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 꼭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니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15
112897 스타트렉은 계륵일까? [7] 가라 2020.07.23 531
112896 연상호감독 인터뷰 [2] 메피스토 2020.07.23 747
112895 <데드 링거> 쌍둥이 Sonny 2020.07.23 436
112894 드니 빌뇌브. [8] paranoid android 2020.07.22 1042
112893 예고편도 잘 만든.. 아니 예고편도 걸작인 슈퍼히어로 영화 [4] 예상수 2020.07.22 775
112892 [게임]토탈워 사가: 트로이의 엠바고가 풀렸습니다. [2] Lunagazer 2020.07.22 402
112891 중장년 아주머니들은 왜 뽀글뽀글 파마를 하여야만 하나 [6] 가끔영화 2020.07.22 918
112890 tv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 간단 후기, 니콜 키드먼 [2] tomof 2020.07.22 585
112889 스타위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8] daviddain 2020.07.22 841
112888 올 여름 최대 히트곡 [2] 칼리토 2020.07.22 682
112887 기상질문) 올여름더위예측 [9] 진화 2020.07.22 706
112886 [넷플릭스바낭] 캐나다산 호러 시리즈 '슬래셔' 시즌 1을 보았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7.22 1358
112885 치킨집과 카페... [3] 안유미 2020.07.22 714
112884 (스포)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0.07.21 593
112883 중드 장야를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0.07.21 685
1128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07.21 808
112881 이런저런 게임-인터넷 잡담들 [6] 메피스토 2020.07.21 440
112880 선검색 후질문 [9] 예상수 2020.07.21 553
112879 Jonathan Oppenheim 1952-2020 R.I.P. 조성용 2020.07.21 254
112878 게임에서 현질을 안하려면???? [15] 산호초2010 2020.07.21 6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