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nie Niehaus 1929-2020 R.I.P.

2020.06.02 12:49

조성용 조회 수:269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lennie-niehaus-dead-alto-saxophonist-frequent-clint-eastwood-collaborator-was-90-1296668

이 게시물을

ally

2020.06.02 13:27

'매디슨타운티의 다리'와 '용서받지 못한 자'의 영화음악 작곡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작고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7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7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005
112537	[질문글] 잔잔하고 평화로운 미드 아시나요? [29]	쌓기	2014.04.12	3982
112536	(연애바낭) 개인적인 비밀 한가지 공개합니다 [12]	사람	2013.02.15	3982
112535	강용석 의원,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집착남'으로 출연 [15]	파라파라	2011.12.30	3982
112534	MB 퇴임후 ‘초호화 사저’ 짓는다… 前 대통령 3배 [12]	느시	2010.12.02	3982
112533	[야옹+생활개그+12금] "그래서 어제 걔랑 잤는데 말이지" [13]	loving_rabbit	2010.11.14	3982
112532	2002년 월드컵 미국전 날 비가 왔었나요? [12]	달빛처럼	2014.05.18	3981
112531	당신은 5억년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까? [14]	chobo	2014.04.08	3981
112530	퍼시픽 림 보고 왔어요.(스포약간)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7.12	3981
112529	소개팅,세번의 만남, 그 후 [5]	나옹이	2011.12.10	3981
112528	<슈스케 3> 꽃미남들은 다 떨어지고.. [27]	풀빛	2011.09.25	3981
112527	운전하시는 분들은 외제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12]	기역니은디귿	2011.08.28	3981
112526	[공포&스압주의] 물귀신 이야기 [21]	elief	2011.06.23	3981
112525	링고님 돌아오세요! [27]	settler	2011.01.26	3981
112524	혼자 착한 척 하는 녹모씨 [9]	후시딘	2010.10.31	3981
112523	똑부러진 아가씨, 손해보는 아가씨 [10]	GO	2011.06.27	3981
112522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끝났네요 [31]	쟈키쟈키	2017.11.30	3980
112521	죽었다 깨나도 흥행이 이해 안되는 영화가 있나요? [45]	Jose Mourinho	2014.03.22	3980
112520	비행기 라면에 이은, 이번엔 식품회사 회장이 호텔지배인 때리기.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4.30	3980
112519	이번 선거 패배의 원인은 40~50대 여성 표가 결정적이었던 것 같군요. [24]	칸막이	2012.12.20	3980
112518	진지한 관객 [21]	military look	2012.09.13	3980

첫 페이지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Lennie Niehaus 1929-2020 R.I.P.

댓글 1

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