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바로 전의 혜성충돌을 다룬 흥행작이었던 <너의 이름은>을 뛰어넘을 것인가! (농담입니다)


스콧 글렌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기왕 예고편 공개하는거 소행성의 날에 맞춰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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