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0 18:5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237&s_no=157237&page=1
약간이라도 돈이 있다면, 책임져야 할 가정이 있다면, 지금 너무 참담해서 참을 수 없다면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을 더 걸 수도 없다면... 어디든 가버리고 싶습니다.
온전히 제 정신으로 있기도 힘듭니다. 주변에 못살겠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로 아우성이예요.
그리고 그 사이에 사뿐히 날치기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