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7 04:41
저는 그렇습니다....
답답해서 글쓰기창을 열어봤는데 또 막상 여니까 아무 말이 안 나오네요.
여튼 내가 이 모양이라 속상하다는 겁니다...
항상 괴롭고 마음이 아파요...
이런 글은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써야겠죠?
하지만 그런데 쓰면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잖아요.
그래섭니다.
아마 지우겠죠...조금 있으면...
2012.06.07 04:59
2012.06.0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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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0:16
2012.06.07 17:09
일단 받아들입시다. 그게 시작이라고 하네요.
진지하게 길게 쓰려다... 자격도 재주도 없는 것 같아서 일단은 이 정도로만 답니다~
글 지우고 주무실 때 쯤엔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시길,
내일부턴 힘을 좀 더 얻으실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