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3&a_id=2010120108540216436



대충 위에 인터뷰 보니깐 카모메식당, 안경이랑 별 차이 없는


역시 그녀 스타일의 영화인가 보네요.



전 이 사람 작품을 '치유 영화'라고 불러요.


그냥 이 사람 작품 보면 편안하고 느긋해져요.


우울하거나 기분 나쁠때,


코미디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치유 해주는거 같아요.


카모메식당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저런 식당 하나 차려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12월 2일 개봉이라네요.(12시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역시 또 이 분이 나오시네요.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12888 올 여름 최대 히트곡 [2] 칼리토 2020.07.22 683
112887 기상질문) 올여름더위예측 [9] 진화 2020.07.22 708
112886 [넷플릭스바낭] 캐나다산 호러 시리즈 '슬래셔' 시즌 1을 보았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7.22 1364
112885 치킨집과 카페... [3] 안유미 2020.07.22 716
112884 (스포)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0.07.21 595
112883 중드 장야를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0.07.21 688
1128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07.21 810
112881 이런저런 게임-인터넷 잡담들 [6] 메피스토 2020.07.21 442
112880 선검색 후질문 [9] 예상수 2020.07.21 555
112879 Jonathan Oppenheim 1952-2020 R.I.P. 조성용 2020.07.21 257
112878 게임에서 현질을 안하려면???? [15] 산호초2010 2020.07.21 647
112877 코비드 덕분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하네요 [6] 파이트클럽 2020.07.21 858
112876 박원순 시장의 명복을 빕니다. [19] theoldman 2020.07.21 2223
112875 [바낭] 한국 5G 서비스는 진짜 통신사들이 보상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21] 로이배티 2020.07.21 947
112874 [바낭] 샤이보수와 자칭 진보의 위아더월드 [7] 가라 2020.07.21 697
112873 오늘의 일기...(여자와 걱정거리들) [16] 안유미 2020.07.21 1053
112872 박원순 미스테리 [13] 보들이 2020.07.21 1719
112871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8] Sonny 2020.07.20 687
112870 듀게의 동료 우쿨렐레 연주인들에게 [7] Lunagazer 2020.07.20 477
112869 [EBS 마스터]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문정훈의 까다롭게 먹읍시다 [1] underground 2020.07.20 7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