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i love you

2010.12.02 01:01

가끔영화 조회 수:2358

제목에 어떤 생각이 나나요

내가 널 사랑하는지 애매하다

너의 사랑한다는 말 의심이 좀 간다

만화영화 오렌지로드와 dna2 주제곡 싱글베드

不意に だまったままの 私を見つめないで 갑자기 입을 다문채로 나를 보지 말아요 今は何を言われても 傷付ける そんなきかする 지금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상처받을 것 같아요 別れ話の 似合わない 午後の 日差しの テラス 이별의 대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오후의 햇살속의 테라스 あなたを 責める きもちも アイス ティに 溶けて行くわ 당신을 책망하는 마음을 아이스티에 녹여 버려요 I love you I love you 夕べ ささやいたばかり 저녁무렵 속삭였던 I love you I love you なんて 不確かな 言葉 너무도 불확실한 말 ............. 友たちの うわさにわ きづかないふりしてた 친구들의 소문에도 모르는 척 했었어 もう 一度だけ あなたを 信じて いたかったの 다시 한번 더 당신을 믿고 싶었어 ネオンライト 流れる ざわめき出した 町で 네온 불빛이 흐르는 소란스런 마을에서 私の あと ひとつだけ 思い出に 震えてるわ 나는 다시 한번 더 추억에 떨려와요 I love you I love you 夕べ ささやいたばかり 저녁무렵 속삭였던 I love you I love you なんて 不確かな 言葉 너무도 불확실한 말 I love you I love you 昨日 ささやいたばかり 어제 속삭였던 I love you I love you なんて 不確かな 言葉 너무도 불확실한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3
112889 스타위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8] daviddain 2020.07.22 843
112888 올 여름 최대 히트곡 [2] 칼리토 2020.07.22 684
112887 기상질문) 올여름더위예측 [9] 진화 2020.07.22 708
112886 [넷플릭스바낭] 캐나다산 호러 시리즈 '슬래셔' 시즌 1을 보았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7.22 1365
112885 치킨집과 카페... [3] 안유미 2020.07.22 716
112884 (스포)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0.07.21 595
112883 중드 장야를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0.07.21 688
1128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07.21 810
112881 이런저런 게임-인터넷 잡담들 [6] 메피스토 2020.07.21 442
112880 선검색 후질문 [9] 예상수 2020.07.21 555
112879 Jonathan Oppenheim 1952-2020 R.I.P. 조성용 2020.07.21 257
112878 게임에서 현질을 안하려면???? [15] 산호초2010 2020.07.21 647
112877 코비드 덕분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하네요 [6] 파이트클럽 2020.07.21 858
112876 박원순 시장의 명복을 빕니다. [19] theoldman 2020.07.21 2223
112875 [바낭] 한국 5G 서비스는 진짜 통신사들이 보상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21] 로이배티 2020.07.21 947
112874 [바낭] 샤이보수와 자칭 진보의 위아더월드 [7] 가라 2020.07.21 697
112873 오늘의 일기...(여자와 걱정거리들) [16] 안유미 2020.07.21 1053
112872 박원순 미스테리 [13] 보들이 2020.07.21 1719
112871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8] Sonny 2020.07.20 688
112870 듀게의 동료 우쿨렐레 연주인들에게 [7] Lunagazer 2020.07.20 4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