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9623

 

나가수 말고,

 

집드림 후속 프로그램으로요.

 

이제 나가수 7인에 끼기엔 사이즈가 커졌다고 생각했는지... 단독주연작이네요.

 

'임재범의 음악여행(가제)'

 

임재범이 미국횡단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컨셉이라네요. (물론 추후 변경 가능하겠죠. 아직 촬영 들어간 프로도 아니니.)

 

 

 

컨셉만 보면 윤도현이 케이블에서 윤밴 데리고 다니면서 락페 공연 다니던 다큐(혹은 리얼리티 프로) 생각도 나네요.

 

만화 '벡'에서의 미국 횡단 공연도 생각나고요.

 

 

 

과연 이 컨셉이 주말 예능에서 먹힐것인지,

 

임재범 인기가 폭발하긴 했는데... 그것이 이런식으로 먹힐만한 성질의 것인지...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4
112650 흡연자들의 흔한 착각 [16] egoist 2013.03.26 3989
112649 스타벅스 캔커피의 미스테리... [11] 도야지 2013.01.13 3989
112648 듀게에서 가끔씩 느끼는 불편한 점이.. [4] 쿠란다멍뭉이 2012.07.18 3989
112647 [잡담] 저는 먹는 즐거움이 너무나 커요. 혹시 저 같은 분? 부페 이야기. [19] 시간초과 2011.08.09 3989
» 임재범 일밤에 돌아오네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1.08.05 3989
112645 [무플예상] 아기들은 왜 일어서려고 하는 걸까요? [30] 다있다그러네 2011.06.15 3989
112644 완벽한 고시원 발견. [4] frolic welcome 2011.06.19 3989
112643 강아지가 억울한 표정짓는 거 보셨나요? [5] 푸른새벽 2010.09.08 3989
112642 인셉션을 보고 눈물이 나오네요 (스포일러 없음) [6] 코그니션 2010.07.19 3989
112641 오늘 저녁 식단 - 팟타이, 오징어양념구이, 연어무순쌈 [6] 세호 2010.08.21 3989
112640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가 팬카페에 게시한 글 전문 [10] Bigcat 2017.01.24 3988
112639 제가 폐허 취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 CsOAEA 2014.12.25 3988
112638 이경영의 배우 역정은 오히려 길을 찾은거 같아요 [10] 가끔영화 2014.09.16 3988
112637 프랑스 영화판의 지 드레곤 ㅡ 자비에 돌란 [19] 그르니에 2014.05.31 3988
112636 중국집 사장님의 패기 [7] 가끔영화 2014.05.21 3988
112635 (듀나무숲) 어머니가 돌아가실것 같아요. [6] 잠시익명8 2014.02.28 3988
112634 나는 오늘밤 가장 슬픈 구절을 쓸 수 있다. [9] 부엔디아 2013.03.23 3988
112633 영어 원서만 읽었다는 어느 글을 보고 내년에는 잠수타면서 이방법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14] 무비스타 2012.02.29 3988
11263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화려한 부활 [15] loving_rabbit 2011.11.19 3988
112631 최사 최고의 캐스팅 [9] 크라피카 2011.06.16 39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