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2000을 넘은 한 주였습니다. 더 갈 수 있는 자리가 보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매매'대상이던 놈들은 오늘까지 싹 다 팔아 치웠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게시판에 다양한 글이 더 올라오길 기원해서 올려 봅니다. 너무 머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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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0 폭동하지맙시다라고라 [16] Sonny 2020.06.04 1169
112499 물위의 토마토밭은 부레옥잠으로 만듭니다 [6] 가끔영화 2020.06.03 670
112498 [인터뷰] 반 존스와 코난 오브라이언 - 조지 플로이드, 경찰 폭력, 그리고 앞으로. [2] 잔인한오후 2020.06.03 754
112497 김어준을 저격하다 반성한 J라이브 사팍 2020.06.03 778
112496 김삿갓 같은 허당 유저가 많을까 고리타분함을 즐기려는 유저가 많을까 [2] 가끔영화 2020.06.03 382
112495 르네 마르그리뜨 전시 추천하고 싶네요 [4] 산호초2010 2020.06.03 726
112494 [넷플릭스바낭] 애쉬 vs 이블데드 시즌 1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03 898
112493 Peggy Pope 1929-2020 R.I.P. 조성용 2020.06.03 246
112492 미국내 시위 양상이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41] 파도 2020.06.03 2178
112491 "조X는 최악의 학생" [4] 왜냐하면 2020.06.02 1530
112490 [바낭] 코로나와 개학, 이번 학기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7] 로이배티 2020.06.02 1083
112489 Lennie Niehaus 1929-2020 R.I.P. [1] 조성용 2020.06.02 266
112488 층간에서 엄습하는 고독 - 아파트 끝에서 마주친 무간 지옥 [8] 사람살려 2020.06.02 1511
112487 트위터검색해 보니 [8] mindystclaire 2020.06.01 1284
112486 흥미롭지 않은 세계 [4] Sonny 2020.06.01 732
112485 13TH [2] McGuffin 2020.06.01 644
112484 신 노릇하는 인간 그만두기 [8] 예상수 2020.06.01 1099
112483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하워드휴즈 2020.06.01 1277
112482 미국은 난리인 듯 합니다 [10] 메피스토 2020.06.01 1790
112481 부부란 이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든 영화 [4] 가끔영화 2020.06.01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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