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B.O.B에서..

2010.12.02 18:11

닥호 조회 수:1810

간지폭풍 스피어스 대위의 로맨스에 대한 정보가 게시판에 드문드문 있던데

드라마 상에서는 도통 본 것 같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왜 이렇게 은식기를 챙기지. 라고 궁금했던 장면만 있는 것 같아요.

그 정보는 DVD에 나오는 건가요?

이 게시물을

ㅋ'

2010.12.02 18:18

로맨스하니까 낙하산을 웨딩드레스로 만들려는 병사가 생각나네요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0.12.02 19:08

드라마 상에서는 전혀 언급 되지 않고 원작책에서 그 얘기가 나옵니다.

댓글
브랫

2010.12.02 20:13

챙긴 은식기 싸서 소포 두 개 정도를 고향으로 부치지 않았나요? 부하들이 우체국 찾아서. 결혼준비 어쩌고...하는 말을 들은 거 같기도 하고요..
스피어스의 로맨스 궁금하네요.

댓글
닥호

2010.12.02 21:04

아하, 책이었군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65
112867	[넷플릭스바낭] 기특한(?) 인도네시아 호러 영화 '제3의 눈'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20	615
112866	부동산과 그린벨트 - 정부 안팍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6]	ssoboo	2020.07.20	924
112865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이제 봤네요 [3]	가끔영화	2020.07.20	559
112864	<그레이하운드>를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20.07.19	513
112863	라오어2 2회차를 마치고 감상문을 정리하던 차에 [10]	Lunagazer	2020.07.19	916
112862	정치 문제로 친구와 사이가 나빠진다면? [67]	산호초2010	2020.07.19	1914
112861	베르타 벤츠 - 최초의 드라이버 [3]	예상수	2020.07.19	445
112860	바낭 ㅡ전 전에 순풍산부인과 끝나면 바로 잤는데 [3]	가끔영화	2020.07.18	529
112859	<트로이> 극장판 나름 재미나네요 [12]	Sonny	2020.07.18	863
112858	6411번 버스 [5]	ssoboo	2020.07.18	835
112857	[넷플릭스바낭] 핀란드제 수사극 '데드 윈드' 시즌 2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18	1368
112856	장혜영 “조문 거부 진통, 정의당의 색깔찾기”(시사자키 정관용욥니다) [1]	왜냐하면	2020.07.18	569
112855	과시와 도움의 차이 [1]	안유미	2020.07.18	497
112854	요즘 들은 노래 3곡 [1]	예상수	2020.07.18	356
112853	[넷플릭스] 범블비 올라온 거 다 보셨죠? [7]	노리	2020.07.18	848
112852	존 혹스란 배우 참 좋네요 영화는 문장의 끝	가끔영화	2020.07.17	324
112851	<경축> 검레기 이동재 구속, <의심> 이케아 한국지사 - 임신이 유행? [9]	ssoboo	2020.07.17	1298
112850	부모 도움없이 자기 수입만으로 서울에 집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18]	산호초2010	2020.07.17	1455
112849	듀게인)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3]	MELM	2020.07.17	767
112848	문학동네와 창비가 사과했군요... [3]	SykesWylde	2020.07.17	1522

첫 페이지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B.O.B에서..

댓글 4

ㅋ'

몰락하는 우유

브랫

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