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추미애 VS 윤석열"로 끌고 가면서 두 사람의 힘겨루기에 시신집중,

뭔지 모르지만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압력을 엄청 행사하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협력을 아예 끊어버리다니 대단한~ 법부무 장관의 독선이라고

결론이 가는거죠.


한동훈 사건이 지금 수사하는 사건인데 수사중인 사건은 보도하면 안될 이유가 뭘까요?


조국 사건은 결론도 나기전에 온갖 이야기가 세세히 다 보도되었는데

한동훈 사건의 전모는 대략 4월 초 팟캐스트 들에서나 들을 수 있고


코로나 정국이 한창일 때이기도 해서 이 사건은 제대로 보도가 되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보도가 안되는건 뭔가요? 아직 의혹이야, 무죄추정의 원칙이지 이런 건가요?


방송이 서너 개가 되지만 이 사건을 취재했던 MBC장인수 기자가 나와서 한 이야기라도

들어보시죠. 장인수 기자는 여러 차례 이 사건에 대해서 그나마 밝힌 사람이죠. 녹취록도

검찰에 제공했구요.


김종배의 시선집중 "제보자X "이동재가 들려준 음성, 한동훈 200% 맞아" - 제보자 X & 장인수(MBC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uyB9unHwnyQ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112963 여러 가지... [17] DJUNA 2010.09.03 4003
112962 스플라이스와 Embryo(Embryo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4] autumn 2010.07.02 4003
112961 린스를 쓰는 이유가 있더군요. [8] catgotmy 2015.10.29 4002
112960 [결혼바낭] 이게 다 로이배티님 때문이다 [10] 가라 2013.07.17 4002
112959 [분노바낭] 영어공부하다보니 화가 나요. [7] 잉여로운삵 2013.04.20 4002
112958 허재 감독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요. [3] 달빛처럼 2012.07.27 4002
112957 와 아이폰 4 =ㅁ=!!!!! [8] 제주감귤 2010.09.10 4002
112956 [바낭]전라도 음식 [24] 오토리버스 2010.09.07 4002
112955 걱정... 스카이폴 10점 만점에 2점이 속출이라 [15] 무비스타 2012.10.26 4001
112954 유용한 사이트 둘... [14] 소요 2012.07.20 4001
112953 제주 수국 소식 [11] gloo 2012.06.14 4001
112952 곽재식님께 비보 [11] 푸네스 2012.04.25 4001
112951 한예슬은 자존심 싸움 중인듯 [7] mii 2011.08.15 4001
112950 정우성+노희경이라... [11] 자본주의의돼지 2011.08.09 4001
112949 추적자 포텐 터졌습니다. [9] 달빛처럼 2012.07.10 4001
112948 오늘 임재범 무대를 보니 [3] 초콜릿퍼지 2011.05.08 4001
112947 고향 전주를 관광객의 시선으로 보기? [20] moonfish 2010.09.02 4001
112946 포미닛 신곡;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 MV [18] 메피스토 2010.07.06 4001
112945 [나가수] 김건모의 탈락은 립스틱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었다! [9] 1706 2011.04.04 4001
112944 정말정말 재밌어서 밤새며 빠져들어 볼 수 있는 소설, 뭐 있으셨습니까? [38] 곽재식 2017.01.02 40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