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했어요.


-1부 물가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6월 8일(월) 밤 9시 50분 


- 2부 금융위기, 돈의 나비효과 : 6월 9일(화) 밤 9시 50분 


- 3부 화폐와 중앙은행의 미래 : 6월 10일(수) 밤 9시 50분



저는 경제맹이라 일단 경제 다큐를 먼저 보고 


EBS2 강연은 몇 시간 뒤 재방송 보는 걸로... ^^


월~목 EBS1 밤 11시 45분 <홍성욱의 모던 테크> 재방송


월~금 EBS2 밤 12시 20분 <곽재식의 미래박람회> 재방송


월~금 EBS2 밤 12시 50분 <김지윤의 미국의 민낯>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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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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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74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29
112773 [아마존] 저스티파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 노리 2020.07.12 598
112772 죽음보다, 한 사람의 생존과 고통을 [10] Sonny 2020.07.11 1331
112771 죽음의 무도를 읽다가 [7] daviddain 2020.07.11 557
112770 맷데이먼 에밀리브런트 영화 컨트롤러에서 회장의 정체는 [1] 가끔영화 2020.07.11 844
112769 [넷플릭스바낭] 재밌게 봤지만 추천할 수 없는 드라마 '워리어 넌'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07.11 1037
112768 [EBS1 영화] 장고 [16] underground 2020.07.11 569
112767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194
112766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178
112765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527
112764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404
112763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636
112762 오늘의 일기...(불금과 금요일) 안유미 2020.07.11 410
112761 [EBS1 스페이스 공감] 홍이삭 [3] underground 2020.07.11 446
112760 최근에 본 영화들과 [멀홀랜드 드라이브]. [9] 잔인한오후 2020.07.11 662
112759 뮤지컬 북 오브 몰몬 中 Making things up again (스포 유) [8] 얃옹이 2020.07.11 594
112758 장혜영 의원 “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습니다. “ [34] ssoboo 2020.07.10 2164
112757 저는 이번 일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같아요 [4] 정해 2020.07.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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