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14:41
김보연 배우가 참 좋았는데 이제 할머니가 되어서.
와 88 담배 기억도 잘 안나네요.
맨 아래 노란게 뭔지 아시는 분
누구나 오류에 살지만 작가들은 소설 주인공을 자신의 기본으로 인식하는 오류가.
2020.05.06 14:52
2020.05.06 15:03
2020.05.06 17:38
영상 안보고 제일 언뜻 생각난 건 레모나
2020.05.06 15:12
2020.05.06 16:05
엇,,,했는데, 동명의 드라마가 있었군요.
엄정화 주연의 오로라 공주인 줄 알았어요.
다방인데요, 껌파는 아주머니가 와서 강매를 하니 한 번은 거절하고 두 번째는 할 수 없다는 듯 껌값을 주는 장면입니다. 요즘도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