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15:38
schwein 조회 수:1812
Frank Sinatra와 Nancy Sinatra가 같이 불렀다길래 남매인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아빠와 딸.
노래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 벙찐 로비 윌리암스의 표정도 사랑스럽긴 해요. 니콜 키드만이 앞에 있으면 저 표정은 연기가 아니겠죠?
프랑크 시나트라가 '얘들아 안녕?'하고 불러준다면 저도 저런 표정 예약요!
2010.12.05 15:44
댓글
2010.12.05 15:56
2010.1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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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과 로비 윌리엄스 버전은 옛날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분위기가 나서 좋아요.
전 낸시 시나트라 하면 늘 이 곡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