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제일 먼저 제인 캠피언 떠오르는데,

이분 2009년 브라잇 스타 이후로 12년만에 영화 내긴 하네요.

최근 TV시리즈물도 하시긴 한 거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볼 수나 있는지)

피아노나 여인의 초상 같은 영화 또 보고싶네요.


그 다음이 데이빗 린치.

물론 최근 트윈픽스 리뷰트를 해주긴 하셨는데,

(일부)단편영화도 좋았지만 뭣보다 장편이 기다려지네요.

2006년 인랜드 엠파이어 이후 무소식..


로버트 제메키스나 론 하워드는 정말 부지런하게도 영화 찍으시네요.

테리 길리엄, 브라이언 드 팔마는 영화가 망하는 추세 같고.


배우로서는 브리짓 폰다요.

이 분은 2002년 이후로 도대체 왜 사라지셨을까요.

최고 연기였다고 생각하는 1997년 재키 브라운으로 충분히 골글 정도는 타실만 했는데


Photo du film Jackie Brown - Photo 20 sur 21 - AlloCin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9
112776 인상비평 [2] Sonny 2020.07.12 1045
112775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0.07.12 874
112774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29
112773 [아마존] 저스티파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 노리 2020.07.12 599
112772 죽음보다, 한 사람의 생존과 고통을 [10] Sonny 2020.07.11 1331
112771 죽음의 무도를 읽다가 [7] daviddain 2020.07.11 557
112770 맷데이먼 에밀리브런트 영화 컨트롤러에서 회장의 정체는 [1] 가끔영화 2020.07.11 845
112769 [넷플릭스바낭] 재밌게 봤지만 추천할 수 없는 드라마 '워리어 넌'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07.11 1040
112768 [EBS1 영화] 장고 [16] underground 2020.07.11 569
112767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195
112766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178
112765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527
112764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405
112763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637
112762 오늘의 일기...(불금과 금요일) 안유미 2020.07.11 410
112761 [EBS1 스페이스 공감] 홍이삭 [3] underground 2020.07.11 448
112760 최근에 본 영화들과 [멀홀랜드 드라이브]. [9] 잔인한오후 2020.07.11 667
112759 뮤지컬 북 오브 몰몬 中 Making things up again (스포 유) [8] 얃옹이 2020.07.11 594
112758 장혜영 의원 “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습니다. “ [34] ssoboo 2020.07.10 2165
112757 저는 이번 일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같아요 [4] 정해 2020.07.10 10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