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3시 30분이란 시간이 그렇게 만만한 시간은 아니죠.

서울 광장 같은데 가보려고 하는데 대중교통이 끊키는 시간이 늦어야 새벽 1시.

2시간 30분을 어디서 버틸까요. PC방? 찜질방?



 - 아르헨 전 때는 시간이 8시30분이라 외부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그렇게 많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 혹시 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응원하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 계시면 그 시간 동안 어디서 버틸지 궁금하군요. 정보 좀 나눠 보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62
112515 천안 계모의 신상이 '털렸군요' [19] tomof 2020.06.06 5403
112514 내사랑 베사메무초 [3] 가끔영화 2020.06.06 474
112513 벌써 6월, 여름 그리고 세상은 여전히 [6] ssoboo 2020.06.06 877
112512 [천기누설] 6화 - '소신 vs 당론' 프레임의 함정(금태섭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 [2] 왜냐하면 2020.06.06 456
112511 [펌] 배종옥 쌤이 꼰대다 VS 촬영장에서 차 안에만 있는 배우들이 무개념이다 [36] Bigcat 2020.06.05 2603
112510 이번 주말의 영화 [7] underground 2020.06.05 674
112509 백상예술대상 하는 중(수정완료) [18] 예상수 2020.06.05 968
112508 이런저런 잡담...(주먹과 총알, 미국) [6] 안유미 2020.06.05 772
112507 개미들이 마주오는 개미와 꼭 입을 맞추고 지나가는군요 [5] 가끔영화 2020.06.05 584
112506 [회사바낭] 사내 정치란 뭘까..(1) [8] 가라 2020.06.05 1019
112505 싸이가 망했네요 [8] 메피스토 2020.06.04 1727
112504 혹시 배우가 카메라를 보는 영화도 있나요? [22] 슈퍼미들 2020.06.04 1257
112503 밀레니얼, Z세대, 그리고 실버세대와 소통하기 [1] 예상수 2020.06.04 555
112502 구호(?) , analogy(?) 부탁드립니다 [8] reading 2020.06.04 574
112501 내일(6월 5일)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벌새 무료네요 [1] 부기우기 2020.06.04 440
112500 폭동하지맙시다라고라 [16] Sonny 2020.06.04 1177
112499 물위의 토마토밭은 부레옥잠으로 만듭니다 [6] 가끔영화 2020.06.03 677
112498 [인터뷰] 반 존스와 코난 오브라이언 - 조지 플로이드, 경찰 폭력, 그리고 앞으로. [2] 잔인한오후 2020.06.03 761
112497 김어준을 저격하다 반성한 J라이브 사팍 2020.06.03 785
112496 김삿갓 같은 허당 유저가 많을까 고리타분함을 즐기려는 유저가 많을까 [2] 가끔영화 2020.06.03 3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