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15:13
2020.05.01 15:19
2020.05.01 15:57
2020.05.01 15:27
2020.05.01 15:57
2020.05.01 17:36
1편 레이더스를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저 초등때였는데
2020.05.01 19:12
2020.05.01 20:57
2020.05.01 22:41
클래스는 영원하죠.
저는 어려서 그 개그에 꽂혔었어요. 왜 악당이 나타나 칼을 마구 휘두르며 폼 잡는데 인디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바라보다가... ㅋㅋ 다음 편에서 변형되어 등장할 때도 배꼽 잡고 웃었구요.
생각해보면 스필버그는 정말 대단한 걸 넘어서 원 오브 카인드급 같아요. 예술 창작자로서 40년이 넘게 정정하게 탑 클래스에서 버티다니 것 참.
2020.05.01 23:05
2020.05.03 00:54
이게 최후의 십자군인지 최후의 성전인지 아직도 아리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