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square/201620843


해석입니다.


대만 국적의, 한국으로는 고2 미성년자에게, 이런 말을 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전 쯔위입니다.


우선, 빨리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주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여 이제서야 이렇게 여러분께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오로지 한 국가 입니다. 양안(중국, 대만)은 단일한 국가입니다. 

전 늘 저 자신을 중국인 으로써 생각해 왔으며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중국인으로써 해외에서의 활동 시 실언을 한데 대하여 회사와 양안 간의 교류 및 감정에 큰 해를 끼친 점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에 대해 저는 이후 중국에서의 활동을 일체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해석을 긁어온것 뿐이라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긁어와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문제가 된다면 해석은 링크만으로



이 건으로 박진영은 갈 데까지 갔다고 봅니다.

고2 아이돌을 두고 국제문제 대리전을 하는군요.

박진영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참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어



연속해서 올리기는 뭐한데 사과영상을 보고

하나 더 올렸습니다.


이 문제는 늘 고까운 국가주의 국가나 단체가 개인에게 폭력을 저지르는

뭐 그런 문제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69
112476 타진요를 만났어요 [9] 레드필 2010.10.08 3962
112475 밀크빙수 [10] 미나 2011.07.30 3962
112474 이럼에도 걸그룹보고 헬레레 하고 있는게 문제가 없을까요? [9] 자연의아이들 2010.08.24 3962
112473 헐크의 분노 [6] Wolverine 2010.09.14 3962
» 쯔위 사과영상 - 박진영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13] catgotmy 2016.01.15 3961
112471 제가 정명훈과 서울시향을 미워하는 이유(?) [53] 흐흐흐 2014.12.15 3961
112470 듀나인 40대후반 어머니와 고3 여동생 생일선물 [7] 헤네스 2014.02.07 3961
112469 뉴욕 및 미 동부지역에서는 다들 안전하십니까 [20] loving_rabbit 2013.02.09 3961
112468 니콜키드먼 그레이스 켈리로 [6] 가끔영화 2013.02.27 3961
112467 웹툰 모두에게 완자가... [11] 스코다 2012.07.08 3961
112466 강용석 의원이 제주도에서 폭행 당할 위험에 처해 있네요. [35] 완성도 2012.03.09 3961
112465 응답하라 1994가 좋은 이유. [16] mad hatter 2013.11.07 3961
112464 아래, 코크 CF를 보고, 진짜 일본의 황금기를 보여주는 CF는... [17] 한이은 2011.09.04 3961
112463 오늘 신입사원 (탈락자 이야기 있습니다), 김대호 전단지 [15] nixon 2011.06.12 3961
112462 지난 주 박정현 콘서트 후기 [8] abneural 2011.05.25 3961
112461 부모님에게 들키지 말아야 할 책 [13] 빠삐용 2010.11.02 3961
112460 이클립스 - 게임 [2] 날다람쥐 2010.07.01 3961
112459 기억나는 에로틱한 영화들 [25] underground 2017.06.03 3960
112458 '나 혼자 산다' 데프콘 "동생과 살기위해 하차 결정" 18일 작별 방송 [8] 달빛처럼 2014.07.16 3960
112457 추석선물세트의 진실.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9.13 39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