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가 한 강연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민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KBS는 11일 오후 ‘뉴스 9’에서 문 지명자가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교회에서 특강을 열어 “일제의 식민 지배와 이어진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강연은 문 지명자의 역사 인식을 엿볼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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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48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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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베충 총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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