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5958474

 

 

하지만 SM의 압력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7
112634 더운 날씨에 어울릴 듯 한 영화 [2] mindystclaire 2020.06.28 497
112633 여섯시 이십팔분이다 가끔영화 2020.06.28 276
112632 불량학생 발견하고도 [2] 예상수 2020.06.28 462
112631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을 보며 환멸을 느껴요 [12] Sonny 2020.06.28 1772
112630 [넷플릭스바낭] 또 하나의 노르딕 누아르, '살인 없는 땅' 시즌 1을 보았습니다 [8] 로이배티 2020.06.28 1564
112629 가수 강원래의 유머 [2] 가끔영화 2020.06.28 782
112628 뭐하는 사진일까요? [3] 왜냐하면 2020.06.28 525
112627 이 시국에 행사는 안하는게 답이겠어요 [1] 메피스토 2020.06.28 651
112626 ‘XX영화에 나온 사람’으로 기억하는 배우들이 있나요 [16] 부기우기 2020.06.27 669
112625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관련 [2] 풀빛 2020.06.27 1039
112624 오후 mindystclaire 2020.06.27 292
112623 쓰레기에 대한 몇 가지 인용. [4] 잔인한오후 2020.06.27 793
112622 [KBS1 독립영화관] 판소리 복서 [4] underground 2020.06.26 541
112621 (스포) 라스트 오브 어스2 훌륭합니다 [9] 정해 2020.06.26 944
112620 [펌] 납량특집 전설의 고향 속 무서웠던 대사들 [14] Bigcat 2020.06.26 833
112619 혜성충돌하는 영화가 또 나오네요 <Greenland> 부기우기 2020.06.26 579
112618 이런저런 금요일 일기... [3] 안유미 2020.06.26 578
112617 [넷플릭스바낭] 핀란드제 누아르 '데드 윈드'를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26 2792
112616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대통령의 연설문 구절 [7] Bigcat 2020.06.25 1523
112615 신림동 성추행 미수 사건의 결말 [4] 메피스토 2020.06.25 11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