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00:12
2020.04.24 00:14
2020.04.24 00:16
2020.04.24 00:26
아, 그런 건가요?? 하긴 옛날 비디오 가게에 가면 정말 얼토당토 않는 (실제로는 아닌) 연작들이 있었죠.
2020.04.24 13:58
에일리언 3편에 쓰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에서 파생되어 나온 거긴 합니다.
2020.04.24 00:31
2020.04.24 09:03
사실 공포 영화 장르로 분류시키고 있었어서 무서워서 못 보고 있었던 것인데, 그것도 옛날 일인지라 이젠 안 무섭겠죠.
아마 보게 된다면 차례대로 보게 될 것 같아요.
2020.04.24 01:20
2020.04.24 01:38
그나저나 여기 댓글 쓰는 걸 잊고는 바낭글을 올렸었네요. 이 에이리언2020 저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원제를 보고는 금세 그 어떤 영화의 속편도 아니라는 걸 깨닫고는 황당했었어요. 그러면서 바로 들었던 생각이 저 바낭글이죠. '그래 예전에는 <4차원의 난쟁이 E.T.>같은 제목도 있었는데 에이리언2020이 뭐 대수냐' 하고는 웃었던 기억이 났던 거죠. ㅎㅎㅎ
2020.04.24 08:54
아직 에어리언 시리즈를 한 편도 안 봤어요. 언젠가 봐야지 하는데 언제가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