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2박3일로 제주도에 급여행을 하게 됐어요. 장흥에서 쾌속선 타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너무 급여행이라 숙소를 잡을 수가 없어요ㅠㅠ 한 10군데 펜션 물어봤는데 전부 마감. 하루만 가능하기도 하고요.

모텔에서 지내거나, 렌트카를 빌렸으니 가는 길에 펜션있으면 그냥 막 들어가서 물어봐야 되나 싶은데, 혹시 그렇게 해본 분 계신가요?

21일이면 나름 비수기라고 보는데 물어본 데마다 마감이라고 하는 걸 보면 이게 되려나 싶어요.

예약 안하면 가격도 걱정이고...

휴가 포기하고 있다가 가는 건데 걱정입니다;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3
112812 영화 세 편 [6] daviddain 2020.07.14 526
112811 박원순에 대한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 에게 [7] ssoboo 2020.07.14 1358
112810 박원순의 죽음에서 한국 사회가 배울 것 [29] 겨자 2020.07.14 1692
112809 [정의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중간 결과 ssoboo 2020.07.14 473
112808 [바낭] 당첨운 있으신가요. [12] 가라 2020.07.14 659
112807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12] 모스리 2020.07.14 1471
112806 김재련 변호사의 과거 [19] 사팍 2020.07.14 1603
112805 오랫만에 안철수 바낭 [8] 가라 2020.07.14 800
112804 오늘의 잡담...(대여된 권력, 세금, 박원순, 강용석, 시장선거) [7] 안유미 2020.07.14 691
112803 범죄자의 자살은 2차 가해다 [20] Sonny 2020.07.14 1477
112802 [바낭] 토이 6집으로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탑골 뮤직 잡담 [5] 로이배티 2020.07.13 570
112801 비오는 저녁 [3] daviddain 2020.07.13 440
112800 강남순 교수의 글... [16] SykesWylde 2020.07.13 1232
112799 공지영, 전우용, 진중권 [21] 메피스토 2020.07.13 1615
112798 다이어트 과자 추천 [12] 노리 2020.07.13 809
112797 [게임바낭] 흔히 보기 힘든 망작 게임, '데드라이징4'의 엔딩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7.13 564
112796 이상형 그만찾기(반쪽의 이야기 완감, 스포있음) [2] 예상수 2020.07.13 403
112795 다른사람의 생각을 바꾸려고 해봤자 소용없을 수도 [10] 예상수 2020.07.13 891
112794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영상 및 보도자료 [5] 타락씨 2020.07.13 908
112793 박원순 서울시장 피해자 전문, 장례식 [45] Sonny 2020.07.13 18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