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1 23:05
지금 썰전 보는데 강용석이 고타님 같..;;
저격은 아니고 고타님의 의견도 어느 정도 수긍도 하고
뭐 그러합니다
다른 감정 없습니다;;
그냥 글로 보던 익명의 아이디가 갑자기 형성화 되어서 보는 기분이랄까?
오늘 썰전은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벌 거 없습니다
아직까진
요즘 썰전2부는 거의 신경은 안 쓰나 봅니다
2부만 챙겨 볼때도 많았는데 쩝쩝.
2015.06.11 23:20
2015.06.12 00:23
2015.06.12 00:26
2015.06.12 08:56
낯짝이 두꺼운 걸 넘어서 추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죠.
한때 고소남발한 것도 이슈생산해서
이미지 각인시키려는 행동이었고,
추문+고소남발로 방송계에서 쉽게 자리매김 했다고 보는 분석도 본 적 있어요.
2015.06.12 09:06
보는내내 실소를 넘어서 저건 뭐지, 라고 벙찐 느낌이었어요.
2015.06.12 09:16
강용석이 머리는 좋은 것 같아요. 수요미식회나 고소한 19 가끔 보면 작가가 조사하고 써준 내용을 숙지해서 자기가 아는 내용인것처럼 거침없이 이야기 해요. 달리 변호사가 아닌듯..
하지만 비호감이라.. 수요미식회는 좀 봐도 고소한 19는 잘 안보게 되더군요.
2015.06.12 09:28
전 강용석 애들때문에 이 사람 쉴드쳐주는 인간들이 답답해요.
2015.06.12 11:34
대한민국 대통령 되실 분입니다.
같은 곳에 서서 같은 방향을 보고 있으면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