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12:54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11227095714829
기사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하여 울어버렸네요.
어머니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담담하고 차분하게 인터뷰가 진행된 것 같아요.
부디 가해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으면 좋겠습니다.
죽은 학생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2011.12.27 13:14
2011.12.27 13:21
2011.12.27 17:38
2011.12.27 18:44
2011.12.27 21:35
근데 피해자 중 하나인 가족 일원에게 제발 이런 질문 좀 안 하면 안되겠습니까?
가해자에게나 사회 봉사를 요구하란 말입니다.
너무도 쉽게 피해자에게 이런 얘길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