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10: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 말도 안타고 검도 안차는 퍼거슨이지만 경기를 볼 때면 꼭 껌을 씹더라구요.
경기에서 지고 있을 때나 화가 날 때면 껌 씹는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죠.
평소에 퍼거슨이 씹는 껌 이름이 궁금했는데. 마침내 알아냈어요
그것은 바로...
베껌(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