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페미를 울거먹더니 다시 10대 모험 장르(옛날로 따지면 구니스, 요즘은 기묘한 이야기)를 따라했군요.


원작과의 연관성이라는 측면을 본다면 이번 작품에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요. 2016년의 낭패를 다시 겪기는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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