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 에 의하면 주한미군이 아닌 일반 미군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그 어떤 비용도 지출할 필요가 없는데

주한미군이 아닌 신원불명의 미군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국내에 의뢰하고 수십명의 확진 받아감

이 시기가 미군 항공모함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 발생 시기와 맞물려 있음


외교부도 질병관리본부도 영문을 모르고 있고  검사를 진행한 연구소에서 하던대로 평택 지자체에 통보를 하면서

알려지게 됨


방위비 분담 협상을 깡패처럼 진행하던 놈들이 얼렁뚱땅 공짜로 검사를 받으려다 들통난거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은 당연히 내 돈인데 뭘 그래 응 ㅎㅎ “


하~ 이 양아치 쓰레기들 -_-;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35744.html

미군 72명이 최근 국내 연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주한미군사령부 쪽은 이들이 한국에서 주둔하는 미군은 아니라고 밝힐 뿐 감염 경로는 물론 확진자의 근무지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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