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24/02/19/65d28546268e3ebb6e8b4575.html

합의 서명

5년 계약

나세르 더 이상 파리 잔류 설득할 수 없음을 안다


연봉 15-20m 세후 여기에 보너스



https://www.footmercato.net/a3505718536478315442-psg-kylian-mbappe-a-signe-son-contrat-avec-le-real-madrid


산티 아우나 역시 마르카 인용 보도



Tout comme, toujours selon le média espagnol, sa prime à la signature ne devrait pas être abusive et pourrait se situer autour des 50 millions d’euros net. Là aussi, on est donc bien loin des sommes qui avaient été évoqués à une époque, avec une prime qui pouvait dépasser les 100 millions d’euros.


사이닝 보너스는 세후 50m으로 과하지 않음.  100m이라 돌던 것과 거리  멈



음바페는 돈보다 스포츠적인 것을 중시했다고 하고 벨링엄이 세계적 스타가 된 것도 자극제였다고 함

초상권은 Delphine Verheyden 델핀느 베르헤이당이 담당


ㅡ 음바페에게 두 어머니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변호사


ㅡ 마드리드가 그렇게 퍼 주는 계약은 안 하는 듯



https://theqoo.net/wsoccer/3109935649?page=2


레알 마드리드 간다는 게 잘생겼다는 뜻이야?


라는 질문에 달린 댓글들


다음 시즌 베스트 11




bf2d223cfaa4253f178d46524d6b5afd.jpg 와꾸력은 바르셀로나 압승




이렇게 해서 마드리드는 지단 ㅡ 벤제마 ㅡ 음바페로 이어지는 프랑스 에이스를 품게 됨



대체자로 래시포드 이름 나오는 건 나이키 스폰서와도 관련있을 겁니다. 축구에서 유일하게 조단 콜라보하는데 만료가 다가오고 있거든요. 더 용 이름이 바르셀로나 쪽에서 나온 것도 더 용 역시 나이키 스타라 그런 듯




El culebrón Mbappé llega a su fin. La estrella del PSG ha dado el paso definitivo y ha cerrado su acuerdo con el Real Madrid. Según pudo saber AS, este fin de semana en Doha estuvo Nasser Al Khelaïfi, presidente del club francés. Allí mantuvo varias reuniones con personas de su confianza y en una de ellas, a la que tuvo acceso este periódico, reconoció textualmente que “Mbappé lo tiene hecho con el Madrid al 100%”.


음바페 드라마는 결말에 이르렀다. 파리 스타는 분명한 걸음을 내딛었고 마드리드와 합의. 아스는 지난 주말 나세르가 도하에서 여러 측근들과 회의를 했고 "음바페가 마드리드와 사실상 다 끝냈다"는 것을 문자 그대로 인정


Una información que coincide con la adelantada por el diario Marca.


이는 마르카와 일치하는 정보이다


https://as.com/futbol/el-psg-reconoce-en-privado-que-mbappe-va-al-madrid-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2
125585 셋 중에 윤종신이 제일 멋있군요 [11] 가끔영화 2010.06.17 4934
125584 종로2가, 고깃집 '퍼쥬망'의 돼지갈비, 소갈비. [7] 01410 2010.06.17 4558
125583 0617 작업 내용 [11] DJUNA 2010.06.17 7108
125582 야밤에 피자를 먹었는데 행복하지 않네요... [6] 주근깨 2010.06.17 3040
125581 짝사랑을 하고 있어요 [14] 바벨의개 2010.06.17 4387
125580 젊음에 대한 반쪽짜리 집착 [12] therefore 2010.06.17 4320
125579 거니패드 - 삼성 갤럭시탭 P1000 [5] 서리* 2010.06.17 4330
125578 축구와 전쟁 그리고 월드컵 [9] 알리바이 2010.06.17 3661
125577 스타크래프트 2 자대배치 테스트. [11] nishi 2010.06.17 2625
125576 요즘 급호감 캐릭터 - 슈프림팀 (사이먼D) [6] 서리* 2010.06.17 3436
125575 방음 안되는 건물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건 무슨 개념인지..-_- [3] zivilrecht 2010.06.17 2889
125574 [정보] 웹진 판타스틱 서평 이벤트 날개 2010.06.17 1564
125573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6.17 1873
125572 축구 불판 깔아요. 한국: 아르헨 전 [147] 셜록 2010.06.17 3973
125571 오늘 날씨 [2] Echi 2010.06.17 1960
125570 한 : 아르헨 후반전 - 허정무 오대영을 면하다 [193] 셜록 2010.06.17 5019
125569 [듀9] 혹시 이계인 홈페이지 아시는 분 있나요? [10] 셜록 2010.06.17 2813
125568 아르헨의 벽은 높았네요.. [5] khm220 2010.06.17 3166
125567 아무리 샤웃 샤웃 거려도... [4] Aem 2010.06.17 2347
125566 이제 맘속으로 기도합니다. [13] 제주감귤 2010.06.17 27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