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위근우, 최욱, 정영진

2020.04.29 20:45

사팍 조회 수:1913

연예인 김희철이 불러들인 핫이슈를 잘 정리한 영상입니다.

위근우 기자의 반박과 그 반박을 다시 김희철이 반박하죠.

최욱은 거기에 끼어들어 위근우는 자기를 싫어한다고 하고 페미니즘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영진이 이 이슈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벼랑 끝에 선 사람과 한쪽 눈으로만 보려는 사람의 싸움이라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47
112270	에어컨 사실 분들은 겨울에 꼭 사셔야 하겠네요. [6]	산호초2010	2020.05.06	843
112269	스티커로 만들고 싶은 유툽 썸네일(스압)(1)	스누피커피	2020.05.06	244
112268	커피가 두통과 근육통을 없애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기해요 [8]	산호초2010	2020.05.06	1047
112267	이런저런 일기...(삶의 사이클) [1]	안유미	2020.05.06	354
112266	오드리 헵번의 최고작인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에 관한 단상 [2]	crumley	2020.05.06	575
112265	[EBS2] EBS 마스터 [1]	underground	2020.05.06	657
112264	우연히 우결 보다가 화가 납니다... [2]	Sonny	2020.05.05	1261
112263	"로마의 휴일"은 여전히 관객들에게 유효한 감동이군요 [7]	산호초2010	2020.05.05	740
112262	이게 아직 유효하군요	가끔영화	2020.05.05	357
112261	이런저런 잡담...(결혼과 기회, 젊음) [2]	안유미	2020.05.05	566
112260	[넷플릭스바낭] 반쪽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8]	로이배티	2020.05.05	794
112259	응답 시리즈 안보신 분요! [12]	노리	2020.05.05	774
112258	5월이 가기 전에 창경궁 춘당지의 아름다움을 꼭 느껴보세요. [2]	산호초2010	2020.05.05	644
112257	이르판 칸을 기억하며.. 영화 <런치박스> [6]	보들이	2020.05.05	534
112256	빨래들 다 하셨습니까 + 오지 오스본 [23]	노리	2020.05.04	1158
112255	에어컨을 다시 사는게 나을지, 부품만 바꿀지 결정 내리기 어렵네요 [6]	산호초2010	2020.05.04	836
112254	약국에서 안파는 약은 [8]	가끔영화	2020.05.04	612
112253	내일 날씨도 더울까요? 내일 고궁에라도 나가려는데요. [8]	산호초2010	2020.05.04	633
112252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스포주의!!!!! [7]	산호초2010	2020.05.04	771
112251	이런저런 일기...(처세와 배움의 댓가) [1]	안유미	2020.05.04	532

첫 페이지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김희철, 위근우, 최욱, 정영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