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아이스크림 내기 네이트온 경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 번 사다리타기니 가위바위보니 이런 건 식상하던 차에 경마 게임을 알게 되서

달려! 달려! 외치며 신나게 게임을 하였지요.

 

 

 

네이트온 경마가 궁금하시면 아래 그림을 참조해 주세요.

 

근데 이 게임의 한 가지 문제가 마지막에 정확한 판정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차이가 나기는 나는데 이게 눈에만 의존하다 보니 성질 나쁘면 멱살 잡기 딱 좋겠더군요..

파일 받아지는 순서대로 기록이 남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구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37
123819 [바낭]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아이돌 중 완전체에 가장 근접한 팀은 [26] 로이배티 2012.08.03 6229
123818 요즘 극딜당하는 연예인 [17] 메피스토 2013.09.11 6228
123817 시크릿가든 책제목 씬 [17] 도너기 2010.12.14 6227
123816 도너츠 계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17] 프레데릭 2010.10.05 6227
123815 아~ 이 망언은 정말 최악이군요 [17] amenic 2014.04.22 6226
123814 패션 취향 테스트 [32] 화려한해리포터™ 2012.07.23 6226
123813 어제 그 사람 방금 만나고 왔습니다. (수정) [76] 꼼데 2013.07.02 6225
123812 강남의 승리 [5] 푸른새벽 2010.06.03 6225
123811 연애 더치페이의 불편한 진실 [16] r2d2 2010.08.18 6224
123810 프랑스에 상륙한 한류? [36] soboo 2011.06.10 6223
123809 ♪♬~ 안젤라 아키 의 편지(Angela Aki - Tegami) - 악보링크 [1] 무비스타 2011.01.15 6222
123808 김어준 “박근혜 5촌 간 살인사건 충격 제보 받았다” [29] 흐흐흐 2014.08.17 6221
123807 왜 같은 영화인데 상영관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 것일까? [12] 질문맨 2013.10.21 6221
123806 불쌍한 로버트 패틴슨. 제대로 멘붕 겪은 듯... [19] 魔動王 2012.07.26 6221
123805 1박2일 전원 하차 결정 [14] 아모르 파티 2011.08.19 6221
123804 문자나 카톡/메신저 할 때 상대방과 '이제 오늘은 그만할래'라는 느낌을 주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6220
123803 한국 남자, OECD국중 가사노동 시간 최저 [59] concombre 2017.03.07 6219
123802 연인이 먹는다면 가장 싫은 음식 [69] 파릇포실 2014.06.06 6219
123801 진중권....이해가 안가네요 [80] 디나 2012.01.21 6219
123800 식단공개, 혼자 먹는 저녁, 베이킹의 세계 [27] 벚꽃동산 2010.09.17 62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