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고 한 저번 시즌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말많은 경기가 나왔습니다. 22-23 원정 셔츠를 마드리드가 입고 나온 것도 비니시우스 지지였습니다. 결과는 2-2 심판의 판정도 이상했고 벨링엄은 fxxxing goal이라고 해서 퇴장. 마드리드 항소할 것.

발렌시아에 임대된 마드리드 선수 페데리고가 발렌시아 골 들어갔다고 세레모니한 이후로 인스타에서 받은 모욕으로 댓글을 폐쇄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 소속팀 마드리드 팬들이 대부분이었다죠
Más de 800.000 mensajes con un alto grado de violencia, 8'1 sobre 10 en la herramienta empleada por la patronal para monitorizar. La gran mayoría, de aficionados madridistas
모니터 결과 80만 건 이상의 댓글이 높은 폭력성 강도를 나타내며, 8.1/10이다. 대다수가 마드리스타이다.
이 중에는 cabeza de nido 둥지머리라는 댓글도 달렸는데 이는 도미니카 인들 비하표현으로 인종차별적입니다. 페데리코 도니미카 인.

게다가,디아카비가 심한 부상으로 수술받습니다. 이 선수도 경기 중 상대 팀 선수한테 인종차별적 언어를 들었는데 흐지부지되고 비니시우스에 비하면 그닥 관심을 못 받았죠. 
No se puede hacer daño por el color de tu piel. Eso no puede entrar en la cabeza de nadie.

피부색으로 피해줄 수 있는 게 가능한지 모른다. 이건  누구의 머릿속에도 들어갈 수 없다


ㅡ as와의 인터뷰 중 디아키비


저번 마드리드 더비에서 비니시우스가 나 레알 마드리드 7번이라며 도발하자 데 폴 나 세계 챔피언이라고 응수.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했죠.

파리는 음바페 2골로 8강 진출. 이강인 1도움

영상

https://youtu.be/7NDS5kkJxy4?si=V7MyXalzz_vatH4x


음바페 첫 골 



https://psg.youtu.be/N5ycHqWyYUI?si=e1XoSwVtiVaFZEMS



두 번째 골


https://psg.youtu.be/o_Ved53ZuZA?si=VtqHH_f8kQZY39L-



75cf73e62fe0ded668dea264552f3db2.jpg




가짜뉴스가 뭐라  한들 음바페 이강인 훈련 중에도 장난 잘 치고 잘 놉니다


스페인 엘치링기토는 음바페 국대까지 따라갈 정도로 음바페에게 극성인데 파리 스페인 공항 입국 장면에서 이강인과 음바페 둘이 계속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앙리가 음바페보고 sky is the limit이라고



https://youtu.be/lbtx3j2mxc0?si=6ApZz-Czl2bafygk


앙리가 음바페 분석


케인 멀티골로 바이언도 8강 진출. 라치오 떨어지니 좋아요.



https://twitter.com/partidazocope/status/176509284776872390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65092847768723906%7Ctwgr%5E001bb40e6789b25b6958fd2376f52bfb729993b3%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theqoo.net%2Fwsoccer%2F3131874172



뮌헨에서 파시스트 경례하는 라치오 팬들 



이강인 케인 다 챔스나가는데 그 완전무결 선수 챔스 뛰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1
125794 코미디 빅리그 진나이 토모노리 별로 재미 없나요? [5] 변태충 2012.03.31 8343
125793 정말 강남3구에서 그렇게 몰표가 나왔을까요/ 천안함은 어떻게 종결될까요 [14] 쿤쿤 2010.06.03 8340
125792 [두가지] 밥먹다가 애인의 모습에 반한 이야기, 방자전 [20] 서리* 2010.06.06 8333
125791 슈퍼에 갔다가 진심으로 경악했습니다. [23] keira 2011.09.12 8331
125790 전지현, 차태현, 박경림, 정주영, 김대중, 김정일, 스머프, 김춘삼의 공통점은? [1] chobo 2012.06.05 8328
125789 프리다 구스타프슨, 고아라, 라라맥칸, 제시카, [3] 로사 2010.11.08 8326
125788 북향 원룸에 살기 어떤가요 [6] notalright 2015.09.19 8322
125787 '더 헌트' 마지막 장면 잡담.(스포유)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3.24 8322
125786 정말 성실한 분들만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116] 버드화이트 2012.07.18 8319
125785 요즘 파리 동성애자들의 결혼과 자녀 양육, 입양법 옹호/반대 시위에 관한 생각들... [71] 슈삐유삐 2013.01.22 8314
125784 잉글랜드에 웬 아저씨 선수가 있나...했더니... [13] S.S.S. 2010.06.23 8313
125783 헬스장 꼴불견 얘기 나온 김에 질세라 나도 써보는 얘기들 [18] Koudelka 2013.01.24 8308
125782 김연아선수 방금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 [69] 블루컬러 2010.08.25 8307
125781 [비보] 글리의 코선생 사망 [20] 디오라마 2013.07.14 8299
125780 피에타를 보고 왔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스포일러) [7] 오맹달 2012.09.09 8297
125779 성직자나 고립된 곳에서의 기숙생활이 나오는 스산한 영화? [18] aum 2017.01.21 8296
125778 목수정 vs 진중권 (feat.정명훈) [15]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4 8293
125777 입양한 강아지가 저만 보면 쉬를 해요 ㅠㅠ [15] applegreent 2012.07.24 8290
125776 제임스 딘에 대해 잘못 알려진것들 [7] 감자쥬스 2011.10.20 8285
125775 [펌] 억울하게 불륜녀가 됐습니다.txt [12] management 2011.12.30 82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