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페미를 울거먹더니 다시 10대 모험 장르(옛날로 따지면 구니스, 요즘은 기묘한 이야기)를 따라했군요.


원작과의 연관성이라는 측면을 본다면 이번 작품에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요. 2016년의 낭패를 다시 겪기는 싫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52
112534 빌 앤 테드의...그러니까 엑셀런트 어드벤처 3편 예고편을 봤는데요 [9] 부기우기 2020.06.10 621
112533 일상잡담들 [2] 메피스토 2020.06.10 445
112532 덥군요 [9] 예상수 2020.06.10 691
112531 끝이 뻔한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10] 하마사탕 2020.06.10 984
112530 [듀나인] B4나 A3 인쇄 및 복사 가능한 가정용 프린터 있나요? [5] underground 2020.06.10 5924
112529 매일 등교하는 초등학교도 있나봐요... [4] 가라 2020.06.10 771
112528 한국에도 양을 키웠군요 [4] 가끔영화 2020.06.10 626
112527 (움짤주의) 마음 따뜻한 부회장님 [4] 보들이 2020.06.10 753
112526 [초바낭] 아들이 졸업한 어린이집이 뉴스에 나왔네요 [4] 로이배티 2020.06.09 1087
112525 [팬텀싱어3] 잡담. 드디어 4중창 시작! [4] S.S.S. 2020.06.09 500
112524 '과절'이 요즘 쓰이는 말인가요? [6] eltee 2020.06.09 1067
112523 이런저런 일기...(작업, 아이즈원무비, 사우나) [1] 안유미 2020.06.09 577
112522 [바낭] 슬슬 여름이네요 + 늘금, 건강 등등 일상 잡담 [20] 로이배티 2020.06.09 1147
112521 [EBS1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1] underground 2020.06.08 549
112520 위안부 쉼터 소장 [13] 사팍 2020.06.08 1708
112519 [EBS2] 홍성욱의 모던 테크, 곽재식의 미래박람회 [2] underground 2020.06.08 691
112518 영화 시(이게 벌써 10년전 영화,,,스포주의) [7] 왜냐하면 2020.06.08 1010
112517 마흔 넘어 젊게 보이려면 [3] 가끔영화 2020.06.07 1142
112516 침입자를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0.06.07 546
112515 천안 계모의 신상이 '털렸군요' [19] tomof 2020.06.06 54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