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상황에 전시도 눈에 띄는게 "르네 마그리뜨전"하나일 뿐

전시 자체가 작년처럼 새로 하지 않고 기존에 하던 전시 계속 이어가거나

안열리네요.


영화도 별로 없는거 같구요. 5월에는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갈 여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일이나 하고 팟캐스트나 유투브나 보면서 또 감금생활이냐!!!!!


야외에 가면 되지 않겠느냐 싶겠지만 전시회나 영화가 참 그리워지네요.


- 지금도 심각한 상황인데 이런 속편한 소리해서 죄송해요.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마음에 큰 위로가 될거 같은 날이었는데 아직 아닌가 봐요.

이러다가 한참 바쁠 때나 전시회나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날이 올른지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48
112494 [넷플릭스바낭] 애쉬 vs 이블데드 시즌 1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03 909
112493 Peggy Pope 1929-2020 R.I.P. 조성용 2020.06.03 252
112492 미국내 시위 양상이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41] 파도 2020.06.03 2183
112491 "조X는 최악의 학생" [4] 왜냐하면 2020.06.02 1537
112490 [바낭] 코로나와 개학, 이번 학기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7] 로이배티 2020.06.02 1088
112489 Lennie Niehaus 1929-2020 R.I.P. [1] 조성용 2020.06.02 277
112488 층간에서 엄습하는 고독 - 아파트 끝에서 마주친 무간 지옥 [8] 사람살려 2020.06.02 1520
112487 트위터검색해 보니 [8] mindystclaire 2020.06.01 1298
112486 흥미롭지 않은 세계 [4] Sonny 2020.06.01 748
112485 13TH [2] McGuffin 2020.06.01 651
112484 신 노릇하는 인간 그만두기 [8] 예상수 2020.06.01 1110
112483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하워드휴즈 2020.06.01 1292
112482 미국은 난리인 듯 합니다 [10] 메피스토 2020.06.01 1804
112481 부부란 이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든 영화 [4] 가끔영화 2020.06.01 957
112480 GTA 5, 토크멘터리 전쟁사 등.... [3] 가라 2020.06.01 493
112479 [미드] 라스트 리조트 [1] 노리 2020.06.01 795
112478 이런저런 일기...(노인의 지혜, 망고빙수) [1] 안유미 2020.06.01 426
112477 평생 단역배우로 몸 담은 연기파 배우들에게 주는 상은 왜 없을까 [5] tomof 2020.06.01 678
112476 이런저런 게임잡담 메피스토 2020.05.31 337
112475 삶이 송두리째 달라진 순간들/닉네임 변경 신고 [3] 76.19kg 2020.05.31 8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