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2020.04.16 10:05

가을+방학 조회 수:682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전원구조 오보가 떳었죠.

그래서 안심하고 점심식사를 마저하는데

결국 수많은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했죠.

진상규명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물대포를 쏘던 박근혜 정권도 기억합니다.

잊지 맙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1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4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926
112440 책홍보 [1] mike 2020.05.26 523
112439 High Spirits [6] mindystclaire 2020.05.26 532
112438 익숙한 얼굴이고 거의 팬이었는데 모르는 이름 [2] 가끔영화 2020.05.26 568
112437 안소니 홉킨스의 magic [10] mindystclaire 2020.05.26 656
112436 격세지감-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1] 가끔영화 2020.05.26 585
112435 육아 + GTA 5 바낭 [13] 가라 2020.05.26 840
112434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배우 중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 있으세요? [20] tomof 2020.05.26 1303
112433 이런저런 일기...(정의연, 갈등, 눈치) [5] 안유미 2020.05.25 1139
112432 제일 믿을 수 없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2] 파도 2020.05.25 1127
112431 [팬텀싱어3] 제가 젤 즐겨 듣는 노래는...그리고 3명 조합은.... [4] S.S.S. 2020.05.25 592
112430 팬텀싱어 잡담 [8] 칼리토 2020.05.25 843
112429 [EBS2] 김용택의 시를 쓰고 싶은 너에게 [6] underground 2020.05.25 589
112428 (스포 있음)기묘한 가족에 대한 바낭 [1] 왜냐하면 2020.05.25 505
112427 [게임바낭] 나름 애쓴 SF풍 게임 '딜리버 어스 더 문', 추억의 게임 신작 '베어너클4'를 해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25 501
112426 베를린 천사의 시 속편 '멀고도 가까운(Faraway, So Close!)' [1] ally 2020.05.25 979
112425 [바낭] '넷플릭스법'에 대해 이해를 한건지.. [3] 가라 2020.05.25 817
112424 호텔 이름이 [2] 가끔영화 2020.05.24 597
112423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1] 가끔영화 2020.05.23 448
112422 스파르타쿠스를 봤는데 [12] mindystclaire 2020.05.23 1249
112421 장강명 작가의 칼럼 <책 한번 써봅시다> [6] underground 2020.05.23 13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