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23:06
아이폰에는 포켓 인포먼트가 있으니 그냥 간단한데, 안드로이드는 아직 베타버전 밖에 안나왔어요.
이 베타버전의 문제인지 제 설정의 문제인지 연동도 엉망, 설정도 엉망이라 어제부로 포기했습니다.
업무시간 내내 이것저것 좋다는 어플을 다 깔아서 구색을 맞춰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일정)
아웃룩↔구글캘린더↔구글 아젠더 어플
(GTD)
구글캘린더↔gtasks(dato)→구글 아젠더 어플
↑
칼라노트
안드로이드에는 역시 구글어플이 최고~
하도 이것저것 해봤더니 헥헥...숨이 차네요.
이로써 아웃룩, 구글캘린더, 갤럭시s의 구글아젠더와 캘린더는 모두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나는 구글 손바닥.
올해 일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하루의 월급도둑질 정도야 합당하겠죠?
2011.01.13 23:15
2011.01.13 23:17
2011.01.14 04:48
2011.01.14 08:45
구글은 다 좋은데 TODO가 아직 좀 부족한듯합니다.
어느 플랫폼이던 연동이 되니깐 좋네요. 그리고 네이버캘린더도 좋아진듯 하던데, 아직 구글캘린더를 지원안해서 아쉽더라구요.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