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영화계에서 요즘도 고사 지내나요?
2020.04.25 13:04
예정수
조회 수:769
그런 거 정말 이상한 관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설국열차 때도 했고, 얼마 전 본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하는 장면 있더라고요.
궁금합니다. 제작비 낮은 영화는 안 하겠죠?
댓글
2
먼산
2020.04.25 18:09
학생 영화에서도 제사 지내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댓글
예정수
2020.04.25 19:54
#먼산: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04
112426
베를린 천사의 시 속편 '멀고도 가까운(Faraway, So Close!)'
[1]
ally
2020.05.25
969
112425
[바낭] '넷플릭스법'에 대해 이해를 한건지..
[3]
가라
2020.05.25
816
112424
호텔 이름이
[2]
가끔영화
2020.05.24
595
112423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1]
가끔영화
2020.05.23
448
112422
스파르타쿠스를 봤는데
[12]
mindystclaire
2020.05.23
1244
112421
장강명 작가의 칼럼 <책 한번 써봅시다>
[6]
underground
2020.05.23
1358
112420
테넷 새 예고편
[3]
예상수
2020.05.23
682
112419
[천기누설] 4화 - 누가 윤미향 뒤에서 웃고 있는가?
[2]
왜냐하면
2020.05.23
878
112418
돌아온 탕아와 그동안 있었던 별일과 노래 2곡 추천
[1]
예상수
2020.05.23
399
112417
이런 게 바낭인가요.
[9]
astq
2020.05.23
971
112416
[넷플릭스바낭] 19금 막장 동화 '오, 할리우드'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5.22
1934
112415
주말에 할 게 없으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22
[3]
메피스토
2020.05.22
1294
112414
그땔 생각하니 아주 오래전이군요 조제 호랑이..
[4]
가끔영화
2020.05.22
634
112413
넷플릭스법 통과...
[5]
튜즈데이
2020.05.22
1223
112412
[상담] 이시국에도 ..
[9]
언리미티드사회인
2020.05.22
1153
112411
정의연 지지불가
[12]
Sonny
2020.05.22
1879
112410
GTA 5.. 경찰 출동의 기준..
가라
2020.05.22
645
112409
나는 좀비와 걸었다
[8]
mindystclaire
2020.05.21
901
112408
척척석사 진선생이 정의연에 대해서 비판의 글을 썼군요.
[4]
잘살아보세~
2020.05.21
1682
112407
최고의 영화 속 고양이
[5]
가끔영화
2020.05.21
618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