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2020.05.12 11:15

튜즈데이 조회 수:864

블로그가 많이 보급되면서 힘들어진 점은 쓸만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 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믿을 만한 리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금 잘 썼다 싶으면 후원 받아 쓴 거라고 써있질 않나..

왜 후원 받았다는 글은 제일 앞에 안 쓰고 꼭 뒤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읽느라 들인 시간이 아까워요.


상품 리뷰는 그래도 사진도 찍어놓고 이것저것 분석해서 많이들 올리는데

도서나 영화 리뷰는 왜케 대충들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리뷰라고 해놓고, 트위터 140자보다 적게 써놓고 끝.

심지어 느낀 점도 너무 공허하게 써놓아서 도움이 하나도 안 되어요. 그래놓고 끝에 추천! 이렇게 되어 있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85
112371 한명숙과 안철수 [10] 풀빛 2020.05.17 1033
112370 영화 젠틀맨 애처가가 결국 이긴다 [2] 가끔영화 2020.05.17 472
112369 [바낭] 비교적 덜 인기 있었던 탑골 영화 음악 몇 곡 [14] 로이배티 2020.05.17 707
112368 [EBS1 영화] 퍼펙트 월드 [15] underground 2020.05.16 670
112367 [천기누설] 3화 - 거짓말과 개소리의 차이 - 민경욱부터 막말러까지! [1] 왜냐하면 2020.05.16 441
112366 진중권의 정의연사태에 대한 언급 [4] 잘살아보세~ 2020.05.16 1680
112365 진실의 반의어, 이상 [16] Sonny 2020.05.16 1363
112364 이런저런 일기...(우산과 우울) [2] 안유미 2020.05.16 485
112363 세상을 바꾸는 자들과 그 외. [12] 잔인한오후 2020.05.16 718
112362 민중가요 트로트 버전 참 좋네요 [2] 가끔영화 2020.05.16 428
112361 무모한 순간 the reckless moment [2] mindystclaire 2020.05.15 430
112360 정의연 논란을 정확히 이해하기 [26] Sonny 2020.05.15 1756
112359 잘가요 [2] 메피스토 2020.05.15 635
112358 아이즈 매거진의 변화 [2] 튜즈데이 2020.05.15 755
112357 주말에 할 게 없으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7] 메피스토 2020.05.15 1288
112356 이런저런 일기...(금요일) 안유미 2020.05.15 398
112355 [넷플릭스바낭] 독특한 여성 호러(?) '어둠의 여인'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14 909
112354 정세랑을 영업합니다. [10] 칼리토 2020.05.14 846
112353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2,3 감상(스포 마구마구) [9] 노리 2020.05.14 886
112352 이 곳은 정말 쓰레기장 같은 곳이 되었네요. [5] 미시레도라 2020.05.14 17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