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용수님의 기자회견에서부터 오늘 정의연의 성명문? 까지 봤는데도 계속 영 찜찜하기만......


설마 진짜로 '해쳐먹은' 걸까요...


만에 하나 아무리 진짜 인면수심인 작자들이라도 이 사안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가 설마 그럴리가... 하고 믿지 않고 싶은 마음이 큰 건지...


섣불리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81
112370 영화 젠틀맨 애처가가 결국 이긴다 [2] 가끔영화 2020.05.17 472
112369 [바낭] 비교적 덜 인기 있었던 탑골 영화 음악 몇 곡 [14] 로이배티 2020.05.17 707
112368 [EBS1 영화] 퍼펙트 월드 [15] underground 2020.05.16 670
112367 [천기누설] 3화 - 거짓말과 개소리의 차이 - 민경욱부터 막말러까지! [1] 왜냐하면 2020.05.16 441
112366 진중권의 정의연사태에 대한 언급 [4] 잘살아보세~ 2020.05.16 1680
112365 진실의 반의어, 이상 [16] Sonny 2020.05.16 1363
112364 이런저런 일기...(우산과 우울) [2] 안유미 2020.05.16 485
112363 세상을 바꾸는 자들과 그 외. [12] 잔인한오후 2020.05.16 718
112362 민중가요 트로트 버전 참 좋네요 [2] 가끔영화 2020.05.16 428
112361 무모한 순간 the reckless moment [2] mindystclaire 2020.05.15 430
112360 정의연 논란을 정확히 이해하기 [26] Sonny 2020.05.15 1756
112359 잘가요 [2] 메피스토 2020.05.15 635
112358 아이즈 매거진의 변화 [2] 튜즈데이 2020.05.15 755
112357 주말에 할 게 없으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7] 메피스토 2020.05.15 1288
112356 이런저런 일기...(금요일) 안유미 2020.05.15 398
112355 [넷플릭스바낭] 독특한 여성 호러(?) '어둠의 여인'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14 909
112354 정세랑을 영업합니다. [10] 칼리토 2020.05.14 846
112353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2,3 감상(스포 마구마구) [9] 노리 2020.05.14 886
112352 이 곳은 정말 쓰레기장 같은 곳이 되었네요. [5] 미시레도라 2020.05.14 1727
11235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05.14 7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