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은 이책의 저자는

2020.05.03 10:05

가끔영화 조회 수:527

에릭 번이라는 심리학자의 여러책을 소개하는 책이군요.

점점 마음이 게을러져 영화 보기도 마찬가지라 쉬운 만화영화를 기웃거리다

어젠 일본 애니 미스 호쿠사이를 볼까 마니의 추억을 볼까 하다 마니의 추억을 다시 봤네요 다 봤던거.

주인공 안나의 꿈과 각성은 누구나 성장하면서 겪는 일 중 하나죠 아련하기도 합니다.


본 책이 아니고 화면에 그냥 이런게 있어서.




800x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408
112419 [천기누설] 4화 - 누가 윤미향 뒤에서 웃고 있는가? [2] 왜냐하면 2020.05.23 874
112418 돌아온 탕아와 그동안 있었던 별일과 노래 2곡 추천 [1] 예상수 2020.05.23 399
112417 이런 게 바낭인가요. [9] astq 2020.05.23 971
112416 [넷플릭스바낭] 19금 막장 동화 '오, 할리우드'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5.22 1933
112415 주말에 할 게 없으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22 [3] 메피스토 2020.05.22 1292
112414 그땔 생각하니 아주 오래전이군요 조제 호랑이.. [4] 가끔영화 2020.05.22 631
112413 넷플릭스법 통과... [5] 튜즈데이 2020.05.22 1221
112412 [상담] 이시국에도 .. [9] 언리미티드사회인 2020.05.22 1150
112411 정의연 지지불가 [12] Sonny 2020.05.22 1875
112410 GTA 5.. 경찰 출동의 기준.. 가라 2020.05.22 642
112409 나는 좀비와 걸었다 [8] mindystclaire 2020.05.21 898
112408 척척석사 진선생이 정의연에 대해서 비판의 글을 썼군요. [4] 잘살아보세~ 2020.05.21 1681
112407 최고의 영화 속 고양이 [5] 가끔영화 2020.05.21 616
112406 [듀9] 에어팟 프로 케이스 추천해주세요 [2] 쏘맥 2020.05.21 341
112405 [바낭] 50만원대 전자 제품에 자존심을 건 사람들 이야기 [17] 로이배티 2020.05.21 1568
112404 [회사바낭] 인사팀의 이상한 버릇(?) [4] 가라 2020.05.21 977
112403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이 정말 나오네요. [13] LadyBird 2020.05.21 918
112402 부모라는건 뭘까요 [8] 파도 2020.05.20 1240
112401 제목은 정의연 술판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 과자를 곁들인..... [3] 메피스토 2020.05.20 1240
112400 이장 선거 [9] 칼리토 2020.05.20 13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