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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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21:33
2020.04.25 08:59
인터넷으로 누군가의 의견을 바꿀 수 있다는 미련은 버려야 합니다. 저는 메갈리아 이후 듀게 외에는 댓글도 거의 안씁니다.
저도 지금 막, 자기가 선비사이트라고 농담하던 커뮤니티 추천글 1위가 모 기자에 대한 쌍욕인 걸 보고 한숨 쉬고 나왔습니다. 여성기자라 외모비하는 보너스고요.
2020.04.25 09:11
2020.04.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