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4 18:2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4500193&wlog_tag3=daum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제명됐던 차명진 경기 부천병 미래통합당 후보가 법원의 결정으로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당 윤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제명한 절차가 통합당의 발목을 잡았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4500193&wlog_tag3=daum#csidx327888ca0907c648b242773c2fa678c
이 결정은 미통당에 득이 될까요 해가 될까요....
황교안 표정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