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21:52
*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했는데도 그것이 아무런 비판-제지없이 통과되는 경우를 많이 보죠.
주변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걸까.
함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비슷하거나, 결정권자의 확고한 의지(라고 쓰고 고집이라고 읽는)때문에 말 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뭐 다른 경우의 수도 있겠지요.
* 오래된 노래 하나 올립니다.
2020.04.13 22:03
2020.04.14 10:35
주변에 달리는 사람 이용해서 의원 한번 더 하려는 사람들 밖에 없어 보여요. 뛰지 말라고? 그럼 뭐 할건데? 너네가 할래? 했을때 할말이 없는 분들.
2020.04.14 11:14
2020.04.14 12:32
2020.04.14 12:53
2020.04.14 13:08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10569?combine=true&q=안철수&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코로나 범대위 해체에 이바지한 안철수 그리고 의료봉사
듀게에서만 안 욕하는 거 아닙니다. 다들 이번 퍼포먼스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까요. 정치를 떠나 지금 분위기에 맞는 행동입니까.
그리고 광화문은 집회 금지 구역일 걸요. 그걸 알아 보고 모이자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