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09:59
2016.06.01 10:39
2016.06.01 14:35
예쁜 배경도 많았고 재미없게 보진 않았는데 다시 볼 생각은 딱히 들지 않네요.
2016.06.01 21:44
최근에 박찬욱 감독 영화 줄거리를 보니깐 음
암튼 좀 슬프네요 뭔가 ㅋ
2016.06.01 23:27
2016.06.02 01:06
방금 보고 왔는데, 다시는 박찬욱 영화 안 보려구요..
원작의 해방감을 소년의 환타지로 바꾸어놓은 절망적으로 유치한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실소를 금치 못했네요.
어차피 보긴할건데....... 기대는 안합니다....
나홍진영화에 워낙 감탄한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