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도 상당히 높네요.

2023.10.01 21:18

theforce 조회 수:422

얼마전 부터 일상생활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구글 바드를 많이 씁니다.
chat gpt처럼 로그인도 필요없고 bing AI 처럼 브라우저를 가리지도 않구요.
한가지를 물어보면 열가지를 자세히 알려주죠. 
예로, 크루즈 여행의 일정 선박들에 대해 비교해 달라고 하면 구구절절 설명해줍니다.
이어지는 심도있는 검색 대화도 가능하죠. 예를 들어 특정 레스토랑 메뉴도 알려주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레스토랑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포트 주차요금에 대해
물어보면 몇초만에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객실 선택에 대해 물어보면 장단점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일일이 구글링해도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편해요. 
뉴스에서 들으니 단순 고객문의 직종이 AI가 우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년 안에 AI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934
124758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2] 상수 2023.11.17 337
124757 불완전한 레시피의 매력 [14] Sonny 2023.11.17 399
124756 SSG 새 감독 이숭용/이종범 LG 떠날 것/11:55 호주 대만/19:00 한일전 abpc [4] daviddain 2023.11.17 151
124755 [왓챠바낭] 웨스 크레이븐의 로맨틱 다크 히어로물, '스웸프맨'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3.11.16 325
124754 프레임드 #615 [4] Lunagazer 2023.11.16 106
124753 플라워 킬링 문 리뷰 둘 daviddain 2023.11.16 258
124752 윙코맨더 음악 [2] 돌도끼 2023.11.16 123
124751 문동주 맞아 가네요/19:00 대만 일본 티빙 중계/하이라이트 [25] daviddain 2023.11.16 299
124750 여미새에 대해 [6] catgotmy 2023.11.16 327
124749 더 킬러 보며 생각난 뮤비 daviddain 2023.11.16 203
124748 가레스 베일이 벨링엄에게 마드리드 식 게임을 하라고 daviddain 2023.11.16 85
124747 [핵바낭] 수능 전날 & 기타 등등 일상 잡담 [14] 로이배티 2023.11.15 411
124746 방금 끝난 대종상 시상식 결과 [1] 상수 2023.11.15 461
124745 에피소드 #63 [5] Lunagazer 2023.11.15 78
124744 프레임드 #614 [4] Lunagazer 2023.11.15 79
124743 단독] LG전자, 18일부터 LG트윈스 우승턱 쏜다 daviddain 2023.11.15 211
124742 KS 끝나고 목요일 APBC시작/선발 문동주 daviddain 2023.11.15 134
124741 윤석열과 어번져스(윤핵관) [1] 왜냐하면 2023.11.15 312
124740 나보코프는 도스토옙스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8] thoma 2023.11.15 377
124739 [넷플릭스바낭] 데이빗 핀처는 스티븐 소더버그의 꿈을 꾸나요. '더 킬러' 잡담 [15] 로이배티 2023.11.14 6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