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08:58
오늘 월차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해서 다음주 화요일까지 연휴.
아침에 핸드폰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서 머리감고 옷입고 현관문 잠그고 전철역까지 가서야 월차낸걸 기억해냈습니다.
저만 이랬던거 아니죠? 아니라고 말씀해주세요.
2014.05.02 09:14
2014.05.02 09:56
아, 잠이 안옵니다. 이를 어쩌죠?
2014.05.02 09:15
간간히 ㅋ
2014.05.02 09:56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고맙습니다(응?!).
2014.05.02 09:29
중국도 노동절에 쉬나요??
우리나라랑 같은 연휴인가요?
2014.05.02 09:57
음, 노동절은 다 쉬지 않을까요? 제가 중국에 있질 않아서^^;;
2014.05.02 09:59
아!! 바보..
soboo님으로 착각을.... ㅡㅠㅠ
2014.05.02 10:18
하늘도 울고 시진핑도 울었다
2014.05.02 10:49
ㅋㅋㅋㅋ
2014.05.02 09:55
그 반대보단 훨~~~씬 낫죠!
2014.05.02 09:58
아, 아쉽게도(?) 그 반대경우가 한번도 없었네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와도 귀신같이 제시간에 출근을 합니...
2014.05.02 09:57
휴일에는 원래 일찍 일어나서 많이 놀아줘야 되는 겁니다!
2014.05.02 09:58
지금 디아3 큐브런 하고 있습니다. 휴일에 좀 더 많이 모으라는 뜻으로 알고...
2014.05.02 10:18
부럽습니다. ㅠㅠ
2014.05.02 10:24
아마 오늘만 부러우실겁니다^^;;
2014.05.02 11:54
2014.05.02 14:12
맞아요, 저도 그런적 몇번있었어요. 순간 염통이 살짝 쫄깃해지는 그 기분이란^^;;
2014.05.02 12:01
2014.05.02 14:12
전 팀장한테 직통 전화를 했다가 팀장이 뭔소리하냐고, 저는 저대로 말귀를 못알아들으신다고 티격태격 한적도 있습니...
2014.05.02 13:16
시간을 많이 확보하셨네요. 어서어서 즐기세요(?)
2014.05.02 14:13
밥먹었으니 다시 잠자리로 갑니다^^;;
2014.05.0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