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프로그램이 열성적이네요

아인슈타인의 빛과 시간에 관한건데요, EBS 다큐프라임 빛의 물리학 

전엔 외국다큐 그대로 더빙만 해서 방송을 했는데

이번에 보는건 우리 해설자와 연기자가 있는 자체 제작한 화면으로 다큐를 구성하였군요.

그림은 우주여행 중인 쌍둥이 언니가 이제 52번째 생일이 돼 동생의 축하 메시지를 보고 있어요.

우주선 안이라 실제는 누워 있음.

김연아 비슷한데 배우일까요 학생일까요.

나이로 봐서 36년을 날아 지금 태양계를 벗어나 실제 항성간에 있는 보이저 1호 정도 거리에 있겠어요.

항성간에 있다고 하나 우리 태양이 아닌 다른 항성 까지는 10만년은 더 날아가야 할 듯, 별이 그렇게 드문드문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