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거죠?
컨셉이 외모 못 본 채 목소리만 듣고 버튼 눌러서 누군지 보는 거잖아요. 대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굴까 상상하게 되고.
근데 방송은 그 기회를 시청자로부터 싹 빼았아요. 노래부르기 전에 그 사람 사연이 얼굴과 함께 다 나오구요 노래 부를 때도 다 비춰줘요.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 다른 건 코치로 나선 사람들이 돌지말지 그걸 보는 건데 시청자가 이미 가수를 알고 있으니 코치가 뭔 행동을 하건말건 서로 뭐라고 하던말건 쓸데없이 느껴져요.

첫날 보고 이제 안 볼 건데요, 여타 프로그램에서 늘 봐왔던 거니.. 근데 해외 보이스코리아에서도 이렇게 편집하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46
112555 [바낭] 우리 집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17] 로이배티 2020.06.14 1265
112554 프랑스 에니메이션 붉은 거북 아주 좋게 봤네요 [2] 가끔영화 2020.06.14 573
112553 [넷플릭스바낭] 쌩뚱맞게, 엑스맨 : 아포칼립스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0.06.14 886
112552 신작 히어로드라마 스타걸을 보고...(스포) 안유미 2020.06.14 540
112551 이런저런 일기...(호캉스, 서비스, 돈값) [1] 안유미 2020.06.14 712
112550 넷플릭스 “사람 만들기” [2] 남산교장 2020.06.14 729
112549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crumley 2020.06.13 819
112548 여름영화 개봉 다시 연기, 굿즈를 찾아서 예상수 2020.06.13 338
112547 [게임바낭] 역사상 가장 GREAT한 게임 콘솔의 탄생 - 플스5 [13] 로이배티 2020.06.13 833
112546 공정 드래곤즈와 그 애니 [2] 칼리토 2020.06.13 484
112545 [네이버TV] LG아트센터 아크람 칸 가족무용극 <초토 데쉬(Chotto Desh, 작은 고향)> underground 2020.06.12 295
112544 방학기 청산별곡 참 수작이네요 [2] 가끔영화 2020.06.12 594
112543 Mel Winkler 1941-2020 R.I.P. 조성용 2020.06.12 262
112542 Denise Cronenberg 1938-2020 R.I.P. 조성용 2020.06.12 311
112541 코로나로 멈춘 브로드웨이 연극/뮤지컬을 온라인 중계로 tomof 2020.06.12 456
112540 결혼하지 않는 연인 이하늬 윤계상 커플이 끝났네요 [4] 가끔영화 2020.06.11 1576
112539 [바낭] 오프라인 개학(이제사!!!)이 진행 중입니다 [10] 로이배티 2020.06.11 702
112538 누가 나 집 한 채만 줬으면 ㅠㅜ [10] 염즐옹 2020.06.11 1286
112537 뭔가 큰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아요.-BLM 시위 [9] 애니하우 2020.06.11 1134
112536 부디 [2] astq 2020.06.11 5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