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2020.05.23 21:54

가끔영화 조회 수:442

thunderbird 란 노랜데 아는 사람이 꽤 많은 모양이에요.

특히 리드 싱어의 개춤이 유명하네요.

프로의 신인도 아니고 아마추어 그룹 소개하는 코너 같아요.

거러지 밴드는 스튜디오 녹음은 안유명해서 못하고 남의 차고 빌려서 연습하고 녹음하고.

차고 garage 발음이 저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이 게시물을

수영

2020.05.23 22:45

영어 단어 발음이랑 한글 단어랑 비슷할 때 난감하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4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4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737
112490	[바낭] 코로나와 개학, 이번 학기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7]	로이배티	2020.06.02	1084
112489	Lennie Niehaus 1929-2020 R.I.P. [1]	조성용	2020.06.02	271
112488	층간에서 엄습하는 고독 - 아파트 끝에서 마주친 무간 지옥 [8]	사람살려	2020.06.02	1513
112487	트위터검색해 보니 [8]	mindystclaire	2020.06.01	1290
112486	흥미롭지 않은 세계 [4]	Sonny	2020.06.01	738
112485	13TH [2]	McGuffin	2020.06.01	647
112484	신 노릇하는 인간 그만두기 [8]	예상수	2020.06.01	1105
112483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하워드휴즈	2020.06.01	1281
112482	미국은 난리인 듯 합니다 [10]	메피스토	2020.06.01	1799
112481	부부란 이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든 영화 [4]	가끔영화	2020.06.01	953
112480	GTA 5, 토크멘터리 전쟁사 등.... [3]	가라	2020.06.01	481
112479	[미드] 라스트 리조트 [1]	노리	2020.06.01	784
112478	이런저런 일기...(노인의 지혜, 망고빙수) [1]	안유미	2020.06.01	424
112477	평생 단역배우로 몸 담은 연기파 배우들에게 주는 상은 왜 없을까 [5]	tomof	2020.06.01	674
112476	이런저런 게임잡담	메피스토	2020.05.31	331
112475	삶이 송두리째 달라진 순간들／닉네임 변경 신고 [3]	76.19kg	2020.05.31	865
112474	늦은 오후 [4]	mindystclaire	2020.05.31	433
112473	이런저런 일기...(올바른 인생) [2]	안유미	2020.05.31	535
112472	경찰, n번방 영상 소지 · 배포자 6만 명 신상 공개 검토 [8]	사막여우	2020.05.31	1415
112471	이분들 다 아는 분 [6]	가끔영화	2020.05.31	684

첫 페이지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댓글 1

수영